고영욱, 러닝 열풍에 “냄비근성 하난 일등 국가”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가수 출신 고영욱이 국내 러닝 열풍을 두고 “냄비근성 하난 일등 국가”라고 비아냥거렸다. 24일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러닝 인구 증가를 다룬 기사 링크를 함께 올리며 “왜 한국 사람들은 자기 주관은 없이”라며 “지금껏 그 좋은 러닝을 어떻게들 참고 있다가 갑자기 몰려나와서”라고 적었다. 러닝 열풍을 주관 없이 유행처럼 따라 하는 모습으로 규정한 셈이다. 이어 “남들이 러닝을 하면 나도 해야 되고 남들이 가는 곳이면 나도 가야 되고”라며 엄지를 치켜든 이모티콘도 붙였다. 고영욱이 공유한 기사에는 경복궁 일대가 러닝 성지로 떠오르면서 서촌 상권 풍경이 달라졌다는 내용이 담겼다. 고영욱이 한국인을 겨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고영욱은 19일 “시대착오적인 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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